순천에는 예전 군부대 였으나 지금은 현재 군부대가 이전함에 따라 드라마 세트장으로 바뀌었다. 새마을운동 시절 풍의 모습과 예전의 모습을 담은 모습이 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완벽하게 세트장이 갖추어지지는 않은것 같다. 예전에 방송했던 " 사랑과 야망 " " 에덴의 동쪽 " " 제빵왕 김탁구 " 등 여기서 촬영했다고 한다. 당연히 드라마 뿐만아니라 영화도 많이 촬영했으며 생소하면서도 익숙한 모습이다 건물주위를 둘러볼때 무엇인가 옛날의 판자촌 또는 달동네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다. 사진을 찍을때 흑백으로 보면 정말 그때 그시절에 타임워프를 왔다는 느낌이 온다. 자주 협동 새마을 운동 ! 순천 드라마 세트장에 가면 교련복, 옛날 교복등을 빌려준다. 단! 카드는 받지않고 1시간에 3000원씩 받는다. 만약에 이..